김구 선생님

그는 나의 소원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오로지 대한의 독립을 바란 그는 1949년 과격파 청년에게 암살당했다.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냥냥
    정의와 신념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으신 분들 대단하시죠
    극한 상황에서도 굽히지 않기가 쉽지 않은데
  • 프로필 이미지
    미스란디르
    작성자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