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네명의 주인공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가 너무 가슴이저며요. 다들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상황 때문에 사랑이 너무 힘드네요. 가장 상류계급으로 나오는 여주 빼고 나머지 세명에게 극히 공감! 가슴이 아픈 드라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