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두딸들과 오리구이 먹고 대부도 베이커리 카페에 왔습니다.
참으로 좋네요.
나의 딸들이 본인의 아기들을 남편들에게 맡기고 우리와 함께 잠깐의 나들이를~~
손주들에겐 미안 하지만.
전 너무 좋더라구요.
담에 사위와 손주들도 함께해야 겠어요. 기쁨과 행복 2배를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