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네이비로만 쓰다가 엄마가 하시는말
봄이니 화사한거로 사바
해서 삿더니 베이비핑크로 세상 찰떡이에요
그리 촌스럽지도 않고 옆에 음질 높이는거 낮추는것도 그 뭐라하지 플라스틱모양으로 세심하게 본이 되잇어서 찰떡이에요
봄을 맞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