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손님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사장님 멋져요

할어버지 할머니가 카페 손님으로 오셨나봐요

우연히 한분의 부고소식을 접하고 장례식장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 다녀오셨다는 기사를 봤어요

참 좋은분인거 같죠??

오랜만에 훈훈한 소식 들으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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