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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이 노래 가사처럼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현실을 많이 보게돼요
개똥벌레라는 것을 몰랐던 시절이 더 행복 할 수도 있겠죠?
세상의 때가 많이 묻었는지 자꾸 현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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