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외식을 했어요.
날이 추워서 샤브샤브가 먹고싶어서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가는길에 예약하고 간건데 그냥갔으면 큰일날뻔했어요.
오랜만에 샤브샤브 먹으니 따끈하고 맛있고 좋더라구요^^
정말 목끝까지 차오르게 저녁을 배불리 먹고 기분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