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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간 동생들이 명절이 되면 친정으로 옵니다

차로 10~20분 거리에 살기때문에 평소에도 종종 보는 사이죠

그래도 명절엔 백년사위라고 차례 안지내는 집인데도 전부치고 튀기고 잡채에 고기에 나물에 육개장에 할거 다 했었어요.

힘들어서 식기만 일회용으로 바꿨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귀찮더라구요 

그냥 트레이더스 같은데서 음식 사다가 먹으려고요.

메인으로 갈비 딱 하나만 하려하는데 지금 맘 먹은대로 잘 지키길요 ㅋㅋ

딱 하나만 하다가 자꾸 하나 둘 늘리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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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트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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