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언니가 준 배도라지즙 스틱이예요.
처음에는 그냥 먹었는데..
이제는 따뜻한 물에 타서 먹어요.
전 아침마다 이렇게 먹는게 좋네요.
차한잔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이 되요.
애들 다 자서 더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