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거실에서 교육듣고 아이들은 친구들이랑 나갔을 때예요.
혼자 샌드위치에 커피 마시면서 책봤네요
친밀한 이방인 너무 재미있네요
드라마 안나의 원작이라고 해서 봤어요.
남은 페이지 빨리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