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멘붕와서 새벽까지 잠 설치다
부족한 수면과 어지러운 멘탈에
잠시 하늘을 보니 제 마음 같네요
앙상한 나뭇가지와 어지러히 줄 선 전기줄과 전봇대
희망이 있는 듯 없는 듯 혼란스러운데
잠시 걸음 멈추고 시끄러운 속을 달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