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jayuu/87463457
와~ 맛있겠땅
친정엄마가 김장김치 했다고
어제 택배보내셨다해서
오늘도착하겠지 하고 수육하고 있는데
택배온다는 열락이 없어요 ㅜㅜ
김치가 전혀 없으니 깻잎에 쌈싸
먹어야 될것같아요
굴도 준비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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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껌씹는여우
신고글 수육 고기 삶고 있어요(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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