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원래 이럼? 반말주의

내가 우유를 컵에 따르고 먹음 근데 우유가 조금 남았음 근데 또 물이먹고싶은거임

그래서 새컵꺼냄 근데 오빠가 "야 왜 컵두개나써?"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니 우유랑 물섞이면 맛이 이상하잖아" 이랬더니 "야 나는오늘 컵 하나도 안썼어" 이러면서 지 방에 컵 있음 그때 하필 엄마가 장보는라 집에없었거든? 오빠는 "야 엄마가 이거 설거지하는데 얼마나힘든지알아?"이러는거임 근데 컵 2개씼는데 그렇게 어려움?걍 퐁퐁으로비비고 물하면 끝아님?근데 오빠는 난리임

그리고 내가 우유를 꺼내고 까먹고 1분정도 내버려놨는데 오빠가 "야 이렇게두면 어떡해"이래가지고내가 "아니 이거 1분밖에 안꺼내 놨는데?"라고하니까 "이러니까 우유가썩는거임 너 당분간 우유먹지마셈"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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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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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모구
    어머니가 설거지해주시는 거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건 오빠분이 잘 말씀하신 게 맞구요. 우유같은 경우는 물로 충분히 헹궈서 쓸 수 있으니 그렇게 말하신 거겠죠? 뭐, 마지막 말은 오빠분이 심하시긴 했는데 오빠들이 원래 다 그럽니다. 시비라고 보기도 그렇고 그냥 장난거는 겁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