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jayuu/80583396
아이들과 함께 등산 마치고 맛집으로 소문이 난 국밥집에서 맛있는 점심 먹었어요.
지들이 더 잘 올라갈거라 큰소리 치더니만 따라오질 못했다는건 비밀~~~
이 녀석들 때문에 쉬엄쉬엄 올라가도 2시간이면 충분한 거리를 3시간이나 걸렸다.
배도 고프고 운동도 해서인지 오늘따라 국밥이 더 맛있었다.
급 피곤해진다. 낮잠 한 숨 자고 싶다.
아이들은 또 축구한다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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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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