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만보 걷기 하고 마무리는 항상 런닝으로 집으로 돌아가요. 그런데 갑자기 어두컴컴해지더니 소나기가 억수로 쏟아지는거에요. 이런 낭패가~~~완전 홀딱 젖었지요. 그래도 만보도, 런닝도 완료 했어요. 그런데 이 찝찝한 기분~~~젖은 몸이너무 무거워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30분 정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졌지요.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어 돌아오니 울 냥이들이 저를 피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