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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잠자리 메뚜기 사진 잘 찍으셨네요. 보통 금방 휙 도망가버리드라구요
요즘 올림픽 보느라 늦게 자서 낮잠 자고 일어나 빨래 걷으려고 마당에 나가니 잠자리와 메뚜기가 앉아 있네요. 계절이 오가네요.
어머나 잠자리 메뚜기 사진 잘 찍으셨네요. 보통 금방 휙 도망가버리드라구요
어머나 너무나 귀여운 잠자리 네요 .. 요즘에 보기 힘든데 사진 잘 찍으셨어요..
탐스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아무리 더워도 가을이 오고 있다는 풍경이죠.
잠자리 간만에 보네요 ㅎ 코스모스도 폈더라구요
코스모스도 피었더라구요. 요즘은 코스모스도 잘 없는 것 같아요.
둘다 넘 귀엽네요~~ 얘네도 햇볕이 넘 뜨거워서 덥겠지요. 빨래는 잘 말랐겠어요~~^^
우리보단 더위를 잘 견디겠죠? 저 땡볕에 앉아 있는 것 보면... 빨래, 뽀송뽀송~~
마당에 빨래 널을수 있는 것이 부럽네요. 햇볕냄새 너무 좋잖아요
빨래도 잘 마르고 이불도 널 수 있어서 좋아요. 마당있는 집의 특권^^
잠자리와 메뚜기 친구들 오랜만에 보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여긴 400고지 산아래라 집안에 가만히 있으면 더위를 잘 몰라요. 텃밭일도 아침 일찍^^
진짜 오랜만에보네요 나이먹으니 안보이는건지ㅎ 올만에보니 신기ㅎ
집 마당에 이젠 계속 보겠죠. 이럴 땐 산골에 사는 것도 좋네요.
잠자리는 많이 봤는데 메뚜기 정말 오랫만에 보내요.. 예전엔 흔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요
저흰 농약을 안 치니 온갖 생물들이 다녀요. 아침엔 두꺼비가 데크에~~
으악 메뚜기 본지 오래 됬어요. 더워서 눈감고 다니나봐요
마당에 온갖 채소들, 텃밭엔 잡초들이 있으니 다니나 봐요.
이제 중복이 지나서 그런가...잠자리가 보이더라구요. 가을도 성큼 문 앞으로 온것 같네요ㅎㅎ
덥다덥다해도 8월이네요. 곧 여름도 끝나고 가을~~ 건강한 8월 보내세요.
사진찍기 금소니신가봐요. 진짜 찰나에 잘 찍으셨네요
잠자리가 자꾸 도망을 가서 몇 번 시도를 했어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잠자리랑 메뚜기들이보이긴하네요 ㅎㅎ 사진잘찍으셨네요
마당에 날아와준 쟤네들이 고맙죠.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요새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 사진 잘찍으셨네요 ㅎㅎ
살포시 다가가서 찰칵, 사진이 조금 는거 같기도 하고~~
아,, 저는,,, 곤충은 너무 무서워해서,, 몸에 붙으면 기절할거에요 ㅎ
그럼 도시에 살아야 해요. 시골은 곤충 엄청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