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초등학생이네요. 셋다 딸이고 언니들하고 비슷하게 사춘기 올 줄 알았더니... 큰애는 무기력증 사춘기. 둘째는 엄마 무시하는 사춘기... 셋째는 초등학생이 사춘기 오니 이건 뭐... 종잡을 수가 없네요. 무조건 친구친구... 때로는 아이같이 때로는 정신병자 같이... 이제 시작인 거 같은데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저도 갱년기라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