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시골에 살고 가끔 도시집에 가곤 하는데 시골 마을에 텃밭에 모두 포기배추를 심었는데 생각보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가장 먼저 수확한 이웃집 언니가 김치랑 물김치를 담아서 주셨어요. 넘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