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에 절이 있었나봐요. 새벽 3시부터 갑자기 들려오는 목탁소리에 깨서 잠을 못잤어요. 50분 정도 목탁소리가 나더니만 10분간 종소리~~~아~~~~미치는줄 알았어요. 오늘 너무 피곤할듯요. 잠귀 밝은 것도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