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무렵 새 한마리가 어디에 부딪혔는지 가만히 앉아 있더라구요. 다쳤는지도 걱정스럽고 움직이지 못하면 밤에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잠깐 운동하고 오니까 기운을 차려서 날아가고 없더라구요. 얼마나 다행이던지요.
0
어제 저녁무렵 새 한마리가 어디에 부딪혔는지 가만히 앉아 있더라구요. 다쳤는지도 걱정스럽고 움직이지 못하면 밤에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잠깐 운동하고 오니까 기운을 차려서 날아가고 없더라구요. 얼마나 다행이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