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리누나
넘넘 맛있어보이는 초밥이네용 아드님 응원합니닷
2주만에 집에 온 아들.
체중 조절 하느라 힘들었던 2주
초밥 먹고 싶대서 갔다.
주문한 음식을 보고 놀라시는 직원분들. 다 드실 수 있겠냐고 ㅎㅎ
돌도 씹어먹을 기세다.
주문한 음식이 많으니 서비스로 생선구이까지 주셨다.
정말 잘 먹는 울아들 보니 2주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니 안쓰럽다.
월요일부터 또 시작되는 체중 조절. 화이팅하자.
사진 못 찍은 우동에 새우튀김까지 많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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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영월황토체중과 관련된 운동을 하고 있나 봅니다. 좋은 결과 얻기를 응원합니다.
- わたしの
초밥은 얼마든지 먹을수가 있어요 지금 배가 너무 고파서 더 그런 맘이 간절 하네요
- 하야
초밥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초밥인데 너무 부럽네요🍣
delightful맛있겠네요 저도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