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날잡기

 예전에 결혼은 신부집에서 날을 잡아서 신랑집에 알려주는 것이 보편적이었죠

 

그럼 요즘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결혼식장에서 잡아주는것 같드라구요

 

결혼날짜 잡기위해 결혼식장에 상담전화만 

1000통을 했는데~~

인내심에 한계가 오드라구요~~~

 

잘만 산다면 이것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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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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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나
    와~
    1000통이요?진찐요?
    그래서 날은 잡았나요?
    예식장 잡기가 하늘의별따기라더니 ᆢ에효  애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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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
      작성자
      찐이요
      5명이 매달려서 전화했어요
      그래서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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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황토
    방송에서는 결혼을 안한다고 나오는데 왜 예식장을 잡기가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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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
      작성자
      ㅎㅎㅎ
      진짜 아이러니네요
      코로나때 시장이 많이 폐업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