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결혼은 신부집에서 날을 잡아서 신랑집에 알려주는 것이 보편적이었죠
그럼 요즘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결혼식장에서 잡아주는것 같드라구요
결혼날짜 잡기위해 결혼식장에 상담전화만
1000통을 했는데~~
인내심에 한계가 오드라구요~~~
잘만 산다면 이것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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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결혼은 신부집에서 날을 잡아서 신랑집에 알려주는 것이 보편적이었죠
그럼 요즘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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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에 한계가 오드라구요~~~
잘만 산다면 이것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