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랑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자녀분과 맛있게 드세요
막둥이 회 먹고 싶대서 포장주문.
단골이라고 물회는 서비스로 주셨다.
역시 단골이 좋아~~~
아빠도 없이 단둘이서 만찬을 즐겨보자.
오늘 하루 힘들었는데 맛있게 먹어보자.
아들~~~맛있다고 엄지척. 잘 먹는다. 양이 많지 않나 했더니만 막둥이 다 먹을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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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불가리퍼플
어머나~~ 저녁으로 애기와 회 드셨군요. 저도 갑자기 회가 먹고 싶네요
비나짱행복한 저녁 만찬입니다. 저희 아들도 회를 참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입니다
delightful회 좋아요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