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카페에

혼자서 카페에 앉아 여유 부리고 있어요. 막둥이 픽업 왔는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ㅠㅠ

날씨는 덥고 카페에 앉아 혼자 놀고 있어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카페에 사람 많네요.

점심 건너뛰었더니 배 고파서 혼자 케익까지 흡입중이에요. ㅎㅎ

나 홀로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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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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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만캐시 줘용
    오홀 여유있어보여요
    막둥이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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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점심 건너뛰셨으면 너무 배고프셨을 것 같아요. 저녁에는 맛있는 음식으로 든든하게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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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ful
    커피타임 좋아요 
    힐링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