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려고하는데.. 첫째가 내일 김밥 싸서 학교 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하고 잘 준비하는데.. 김밥김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했어요. 마트는 문 닫은 시간이고 혹시나해서 편의점 갔어요. 집앞 두군데의 편의점은 없던데.. 앱으로 재고확인하니 조금 먼 곳에는 있어서 사왔어요. 편의점에 왠만해서는 다 있는거 같아요. 12시 넘어서 사온 김밥김.. 지금 밥해서 김밥 쌀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