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깨나다산 고기를 싸게 팔더라구요
오랜만에 보쌈을 해보았어요
알배기도 절이고 무도 설탕에 절여서 보쌈 용으로 무치고 쌍화탕이랑 된장넣어 고기도 삶으니 맛있더라구요 요새 물가도 비싸서 배달은 너무 비싼데 귀찮지만 해먹으니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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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깨나다산 고기를 싸게 팔더라구요
오랜만에 보쌈을 해보았어요
알배기도 절이고 무도 설탕에 절여서 보쌈 용으로 무치고 쌍화탕이랑 된장넣어 고기도 삶으니 맛있더라구요 요새 물가도 비싸서 배달은 너무 비싼데 귀찮지만 해먹으니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