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은 소시민은 국가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수없다 오로지 위정자들만이 국가의 운명을 정할수 있다 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가가 흥할수도 있고 망할수도있다 그들을 뽑는것도 우리손이고 그러나 최근 대선 결과를 보먼 지역에 따라 정당의지지율이 다른걸 보고 이직도 지역주의에 기대서 정치를 하는 그네들을 보면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