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침 일찍 나가더니 오디를 즘뿍 따 왔어요.
오디에 우유 넣고 갈아서 마시면 맛있대요.
깨끗하게 씻어서 체반에 물 빠지라고 해 놨으니 물 빠지면 먹으래요.
요즘 너무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