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려고 누웠어요
더 일찍 누울려고 했지만..
내일은 아주 중요한 6월 모의고사가 있어서 큰아이 귀가까지 기다렸다가 간식 챙겨주고 잠자리에 누웠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아프지 않기를..
꿀잠 자기위해 마그네슘과 스트레칭 챙겼어요
모두 꿀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