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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오늘 급식 사진 보내면서 하는 말.
이것이 그림의 떡이다고~~~
3일부터 대회 출전이라 체중감량중이라 밥도 못먹고 몸살로 며칠 고생하더니 이번처럼 감량하면서 예민한 적이 없었는데 유독 힘들어라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육개장을 먹을수 없어 슬프다고.
안쓰럽지만 운동선수에게 감량은 어쩔 수 없기에~~~힘 내라고 밖에 해 줄 수 없다.
이 그림의 떡을 보면서 눈으로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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