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메뉴에 오이냉국 해 볼까 하고 텃밭에 다녀왔어요. 오이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아직 따서 요리 하기에는 이른감이 있어서 그냥 왔어요. 며칠 후에 맛있는 오이무침 해서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