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놈의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를까요??
추워서 발 동동 구르던게 엊그제 같은데 곧 한여름이고
2025년도 5개월이나 지나가고
곧 황금 연휴라고 5월 초를 기다리던 날이 진짜 며칠 전 같은데 빨라도 빨라도 너무 빨라요
이렇게 빠르게 사람이 늙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