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자꾸 아파서 오늘은 흰죽으로 끼니를 때웁니다. 속편한 음식으로는 이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다른 반찬 없이 간장만 조금 넣어 천천히 먹었어요.
진진왜 아푸고 그러세요 속상하네요 얼른 나으셔서 맛난것 드시면 좋겠어요 흰죽은 오랜만이네요 엄마가 생각나는 흰죽에 간장 ㅜㅜ 마음이 더 서럽겠어요 아프면 엄마 생각이 제일 나는데 빨리 나아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