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별 리그전이 있어서 아이들 픽업하고 왔어요.
와~~~승부욕.
월드컵인줄 ㅎㅎ
한 골 넣으면 기쁨의 함성이 장난 아니네요.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지나친 승부욕이 부상을 초래하지 않을런지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