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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과 커피를 마시다가 대리점에서 전화가 온거예요.
유심칩 왔다가 교체하러 오라구요.
지인도 대기자 명단에 제 뒤로 올려놔서 같이 가서 교체했어요.
교체하는데 1분도 안 걸리더라구요.
교체하고 나니 왠지 모르게 허무...
일단 저만 먼저 교체해보고 문제점 등 있나없나 볼려고 가족들은 예약안했어요.
하루 지나서 괜찮아서 아침에 애들 등교전에 티월드 들어가서 예약했네요.
이게 머라고... 참으로 사람을 귀찮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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