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호사스러운 식사를 해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
오늘 멋진분에게 점심 대접 거하게 받고 왔어요.
이 집 샐러드 너무 맛있어요. 배추의 변신이랄까? 최고였어요.
맛있는 식사도 대화도 너무 좋았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