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장난아닙니다.
사무실은 조용한대..
눈치 없이 소리는 왜이렇게 큰지..
아직 시간이 좀 남았는데.. 힝..
빨리 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
시간아 빨리 좀 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