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거워지기 전에 개천길 따라 자전거 탔더니 기분이 좋아요 꽃구경도 하고 나름 드라이브한 기분입니다 오랜만에 탄 자전거라 엉덩이가 아파 며칠 고생좀 할거같아요 저처럼 즐거운 하루 시작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