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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안과다녀오는길에
모델하우스앞에서 물티슈돌리면서 홍보하시는 아주머니가 하도 구경하고 가라고 본인 돈을 못받는다고까지 말씀하셔서
모델하우스 구경갔네요.
근데...엄청 부자동네 1프로 아파트였습니다. 관리비가 엄청 나올것같은..
골프자. 실내 실외 수영장 . 독서실 . 도서관. 요가실. 스카이라운지. 기타등등
너무좋네요.
"엄마는 이번생은 못산다."라고 했더니
아이가 본인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는 이번생에 도전해보라고하니 자극받는다고하네요.
아이랑 재미삼아 구경가보는것도 나쁘지않네요. 참 부럽습니다. 저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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