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가서 꽃 하우스에서 꽃구경하다 꽃을 사 왔어요. 그런데 속상한 일이 생겼네요. 갖고오다 꽃 하나는 꽃대가 부러지고 또하나는 찢겨졌어요. 위 사진이 꽃집에 있을때입니다. 파는 분이 커다란 비닐 봉투를 주어서 담아오다 저렇게 됬어요. 박스에 담아 와야하는데 ...
ㅠㅠ. 어리석은 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