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벌써 40대 후반이네요.
컴퓨터랑 핸드폰을 많이 보다보니 눈이 침침하고 너무 피곤해서 안경점에서 시력측정하고 맞췄어요.
진작부터 하고 싶었는데 노안안경 맞추러왔다는 말이 입에서 안나와서 못했답니다.ㅜㅜ.
확실히 쓰면 눈이 덜 피곤하긴 하네요.
집에서만 쓸거라서 가격도 35000원에 싼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