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
저는 지나가는 아기 보고 웃었고요 커피 먹다가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당첨 공짜 쿠폰 날아와서 뭉게구름이 신기한 모양이어서 다이어트 한다면서 밥한그릇 싹싹 비운 저를 보고 웃었네요 웃을 일이 봄꽃 처럼 많습니다 어떤분의 닉넴은 하하하 히히히 더라구요 한번 불러보셔도 웃음나지 않을까요 아! 말만 많이 해서 입만 살이 빠지겠다는 어떤 귀여운 님의 댓글에 뱃살 빠지도록 웃었네요
하루에 세번은 어떤일이 있어도 웃으려고요
티비나 유튜브를 잘 안보는데 어찌하면 웃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