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 이른 저녁일까요?
늦은 아침 먹고 배 고파서 그리고 날씨도 쌀쌀해서 다슬기 수제비 먹으러 왔어요.
맛집으로 소문 난 집이라 점심시간도 아닌데 손님이 많네요.
다슬기가 듬뿍~~~국물맛이 끝내줘요. 속까지 따뜻해지네요. 맛있게 잘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