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푸릇함이 절정에 오른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 푸르름 너무 좋아요
아 사진만 봐도 너무 상큼해요.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네요~~ 비맞으면 식물들도 신나하는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