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해마다 절(봉화 명호면 청량사)에 가서 시주도 아주 약간 하고 절에서 주는 비빔밥도 먹고 오지요. 오늘도 점심으로 먹은 비빔밥 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