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에 다녀오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해마다 절(봉화 명호면 청량사)에 가서 시주도 아주 약간 하고 절에서 주는 비빔밥도 먹고 오지요. 오늘도 점심으로 먹은 비빔밥 너무 맛있었어요. 

청량사에 다녀오다.

 

청량사에 다녀오다.청량사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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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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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나
    부처님 오신날에 맞게 오늘 하루 잘보내셨네요~~^^
    초도 하나켰지요?
    기도의제목이 뭐였을까요ᆢㅎ
    그대로 이루어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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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작성자
      초는 안켜고 대웅전 들어가서 절만 한 번, 그래도 소원은 이루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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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
    예쁜곳에 절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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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작성자
      산아래에서 올라가면 20분쯤 걸리는데 산중턱에 위치하여 길이 그리 험하지도 않고 딱 좋아요. 청량산 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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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절이 너무 예쁘네요
    비빔밥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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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작성자
      비빔밥 맛있었어요. 부처님 오신 날은 절에서 먹는 비빔밥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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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고
    부처님 오신 날에 절에서 먹는 비빔밥은 언제나 맛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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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작성자
      맞아요. 떡도 많이 줘서 푸짐하게 맛나게 먹었어요. 내년에도 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