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입이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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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콕!

밥은 먹기 싫은데 입은 심심해서 지난주에 산 쥐포 먹으려고 꺼냈어요.

꽁냥이네 제품은 언제나 일품.

그런데  오픈 하는 순간 손을 멈출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심심하니 절제하며 먹어야지요.

집콕! 입이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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