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훈련 후 건네준 노트 한권.
겉표지를 보니 "국가대표 꿈은 이루어진다." 좋다. 제발 이루어지길.
그런데 속을 열어 본 순간 속내용은 국가대표가 아니다. ㅠㅠ
얼마나 쓰기 싫었으면 그래 운동하느라 피곤해서라고 생각하자.
그래야 엄마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억지로 쓰라고 준건가봐요 .저런건 본인이 스스로 써야지요.. ^^
운동선수인 아이들에게 의무로 주어지는 일 중 하나지요. 본인을 위한 일지가 되면 좋으련만 검사받기 위한 일지인것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