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알로리즘에 의해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출근하게 됐어요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죠~

 

스스로를 믿는 개똥벌레였나봐요

자기가 자기 자신을 믿어주는것만큼 좋은 것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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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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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짱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아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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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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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가사가 참 공감돼요
      우린 다 모두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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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
    이 노래 우연히 들었는데 넘 와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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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16
      작성자
      목소리랑도 찰떡이죠?
      좋은 명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