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이틀을 약으로 버티면서 기운없이
보냈더니 남편이 퇴근하면서 먹고 기운
차리라고 장어구이를 포장해 왔네요~
사실 오후부터 좀 괜찮아졌는데요 ㅎㅎ
밥 생각은 없어서 장어만 명이나물에 쌈싸서
조금 먹고 다시 드러누웠어요...
설거지는 당근 남편이 하구요😁😁
내일은 거뜬하게 일어나서 운동나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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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이틀을 약으로 버티면서 기운없이
보냈더니 남편이 퇴근하면서 먹고 기운
차리라고 장어구이를 포장해 왔네요~
사실 오후부터 좀 괜찮아졌는데요 ㅎㅎ
밥 생각은 없어서 장어만 명이나물에 쌈싸서
조금 먹고 다시 드러누웠어요...
설거지는 당근 남편이 하구요😁😁
내일은 거뜬하게 일어나서 운동나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