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말랭이

https://community.timespread.co.kr/jayuu/104521833

시댁에서 사과를 줬어요.

애들이 사과를 깍아서는 먹지 않아서 말랭이 해버렸어요.

말랭이하면 조금 먹거든요.

아침부터 껍질 벗기고 썰고 했네요.

이제는 이 기계가 알아서 하는거니...

오후에 말랭이 먹어봐야겠어요.

 

사과 말랭이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이은아

신고글 사과 말랭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